7월 9일날 주문한 5㎏ 포기김치를 벌써 다 먹어버렸네요.
오늘 재구매하러 왔더니 구매후기를 아직 작성을 안했더군요.
늦었지만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ㅎㅎㅎ
이담채 포기김치를 먹기 시작하고 부터 장모님과 소원해졌습니다.
와이프가 이제 친정에서 김치 안가져간다고 선언을 해버려서 ㄷㄷㄷㄷㄷ
여튼 이정도로 맛납니다. ㅎ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품을 드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