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프랜차이즈 육개장을 1년에 한두 번 사먹는데,
금강수림 육개장 퀄리티가 프랜차이즈 육개장 전문점에 못지않습니다.
1kg 포장인데 저희 두 식구가 국그릇에 담아 2번씩 먹었네요.
밥먹을 때 양으로 치면 4인분이라 보셔도 될 듯요.
배우자가 맛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금강수림 육개장 끓이면서
대파를 통으로 썰어넣고 당면도 약간 넣었더라구요(사진처럼)
진하고 건더기 양도 엄청 푸짐하여 정말 맛있게 밥먹었습니다.
육개장 2봉지, 황태해장국1봉지 구입했었는데,
해장국은 아직 미개봉이네요. 그 맛이 어디가겠어요, 맛나겠쥬.
주변 지인들과 온 동네에 소개하고픈 맛입니다. 건승하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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