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현미와 꽃씨잡곡을 조금씩 섞어서 밥을 하기 시작한 후,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밥이 다 되어갈 때 집안에 퍼지는 누룽지 향도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거칠게 씹히지 않아서 잡곡을 싫어하던 아이들도 잘 먹어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셔서 저희들 주말도 꽃이 필것 같습니다요~
고맙습니다. 저희도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용^^ 꾸바닥!
꽃씨잡곡 사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