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되어서 색상변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액채취와 그 수액을 채취해서 수분을 날리는 졸이는 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졸이는 시간이나 가열시간들이 약간씩 차이가 생기는데 일괄적으로 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생적인 처리를 위해서 다시 살균및 건조과정을 위생시설에서 하게 됩니다. 여기서 색상은 모두 비슷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주문한 바이어들에 따라서 비정제 느낌을 더욱 주기 위해 진하게 해달라는 곳과 밝은 색으로 해달라는 곳등의 요청에 따라서 들어오는 시기에 따라 다르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실제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수분차이는 극미량의 차이일 뿐입니다. 만져보시면 진한 색상과 연한 색상 모두 흑당처럼 수분을 가득 품은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정제당의 경우는 색상이 동일하지만 자연 꽃당을 수분만 날린 저희제품의 경우 색상과 뭉침의 정보가 균일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의 당 그대로의 제품 특징으로 좀더 좋은 제품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간 한번 이런 설명을 드려야 했는데 이번 질문을 통해 답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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