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사용하다보니 싸구려 치약은 못쓰겠네요.
집, 직장, 수영가방 3곳에 파인프라를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파인프라를 다 써서 주문합니다.
검은색 치약이 적당히 칫솔질하면 하얗게 변하는게 좋고,
나한테 선물하는것 같아 기분이 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