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크기도 큼직하고 배송받자마자 털석 주저앉아 반을 양념없이 뚝딱 먹었어요.
식감도 적당하고 다 좋아요.
그동안 코로나로 고생했다고 바다에서 주는 선물같아오.
사장님의 친절한 전화상담도 고마웠습니다.
문어주문을 고민하신다면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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