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광고로 알게 된 후 지금까지 쭉 파인프라 치약을 쓰고 있어요. 진짜 몇 년째인지 모르겠네요...
이 치약 쓰면 절대 평범한 치약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회귀불능설'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두세 통씩 주문했다가 한통 남으면 다시 주문하고 또 쓰고... 이러느라고 딱히 후기를 남겨야겠단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기계처럼 주문한달까요ㅎㅎ
묽어진 적도 있고 색이 진해진 적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효과는 늘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씩 끼워주신 칫솔도 쓰다보니 그것만 쓰게 되어 별도로 주문하고 저희집 욕실에 파인프라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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