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부터 50회가량 사먹었고 지금도 주문하였지만
솔직히 포 절단면이 넘 날카롭고 뜯기 어렵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것이 없다는게 사실이에요.
예전에 배송관련요청사항 적는란에 적었던 거 같은데.., 거기에 첫구매때 한번 보내주셨던 커터기를 하나 더 보내주실 수 없냐고 하니
그럴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어요.
포장이 모자란 점이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커터기같은, 안좋은 포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좀 더 해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
조금 더 기다리면 개선된 포장지 볼 수 있는거죠?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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