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 덕분에 요사이 잇몸 문제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파인프라 치약으로 가볍게 양치한 후,
콩알만큼 짜서 입에 물고 있다가(5분 정도?)가 다시 양치합니다.
그러면 설태도 거의 없어지고 입안 뿐만아니라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저녁 때는 가볍게 양치하고, 치실하고,
그 다음 또 치약을 입에 물고 있다가 양치합니다.
사용초기에 입안이 헐었을 때,
치약을 입에 물고 있다가 뱉고, 다시 콩알 만큼 짜서 다시 물고 있다가 뱉고 하는 것을
한 30분정도 하면 상처가 낫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요새는 입안에 문제가 없어서 그런 적은 없네요.
이전에 쓰던 대량으로 사놨던 L사 것이 있어서 낮에는 그 치약을 쓰고 있는데
입안에 상쾌함이 다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양치하고 나면 입안에서 더 냄새가 나거나, 속이 안좋은 경우가 있는데,
파인프라는 그런 것이 없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파인프라만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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