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받았을때 박스가 흥건하고 닭냄새가 진동하여
육수가 터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육수를 다른걸로 대체해서 조리하려고 보니
메인 육수는 잘 보존되었고
닭 봉투가 터져 흘렀더라고요
다행이 잘 조리해서 닭 먼저 먹고
소면 삶아뒀다가 육수에 먹었습니다
닭은 아이는 질기다고 했고
저는 쫄깃하다고 했습니다
소면은 국물 먼저 떠먹고 너무 짜서
면발은 포기하고 물을 동량을 더 넣어 끓여 먹었는데
그래도 짜서 면만 한두젓갈 건져 먹었습니다
어제 먹은 궁중떡볶이도 넘 짰거든요...
오늘 닭고수 육수는 넘넘넘 짭니다
또 먹진 않을것 같습니다
육수가 터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육수를 다른걸로 대체해서 조리하려고 보니
메인 육수는 잘 보존되었고
닭 봉투가 터져 흘렀더라고요
다행이 잘 조리해서 닭 먼저 먹고
소면 삶아뒀다가 육수에 먹었습니다
닭은 아이는 질기다고 했고
저는 쫄깃하다고 했습니다
소면은 국물 먼저 떠먹고 너무 짜서
면발은 포기하고 물을 동량을 더 넣어 끓여 먹었는데
그래도 짜서 면만 한두젓갈 건져 먹었습니다
어제 먹은 궁중떡볶이도 넘 짰거든요...
오늘 닭고수 육수는 넘넘넘 짭니다
또 먹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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