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을금고에서 가입했던 아내의 치아보험 5년간의 만료일이 지났습니다.
가입할 당시만 해도 5년 내에 임플란트 한 번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관리하면 5년 내에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볼 일이 없겠다 싶어 갱신을 포기하고 다른 치아 보험도 따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치아 관리에 대한 걱정을 줄여 준 것은 파인프라 치약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치약이 비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회 사용량이 작아도(콩알크기) 입안이 개운해서 오래 쓸 수 있고, 치과에서 관리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으니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새로 주문하면서 후기 한 번 더 남겨 봅니다.
좋은 치약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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