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마침 재테크 필요성을 느끼던차에 광고를 우연히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코로나가 터지고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과 왜 진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시는 양운선pb님께는 매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 그러나 프로의 얼굴로 매번 상담에 임해주십니다.
혹시 가진게 많지 않은데라고 망설이시는 분들께 그리고 젊으신 분들일수록 더 적극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도 일부 하고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역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과 든든함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