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수십년 거주하고 계신 분이 잠시 나오셨는데, 대접해 드렸더니 깊은 맛에 황홀해 하십니다.
전 칭찬 많이 듣고 황홀
양도 무쟈게 많아 황홀^^
이걸 일타 쓰리피라고나 할까요..
번창하세여~~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