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한 진버지만 발목을 잡는건 배송기간이랑 가격 있었죠..
몇번의 망설임 끝에 '에라이 먹어나 보자'란 심정으로 주문 했어요..
생각보다 일찍도착(18일 주문 27일 도착)했네요..
따듯한물에 타서,탄산수에 타서 마셔 봤네요..
음..
구매를 권장하고 싶은지 묻는다면 "좋아"라고 말하고 싶어요..
700ml 2병 사길 잘했네요..
금방 줄어들고 있어요^^
몇번의 망설임 끝에 '에라이 먹어나 보자'란 심정으로 주문 했어요..
생각보다 일찍도착(18일 주문 27일 도착)했네요..
따듯한물에 타서,탄산수에 타서 마셔 봤네요..
음..
구매를 권장하고 싶은지 묻는다면 "좋아"라고 말하고 싶어요..
700ml 2병 사길 잘했네요..
금방 줄어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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