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게 찐이구나!!!
처음에 병이 작아서 너무 작고 비싸구나 싶었는데 소스그릇에 따라보고 아~~~~~~ 정말 농축된 발사믹 농도.
농도가 찐이네요.
맛은요 '포도다'
풍미가 깊어서 먹을때마다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요.
저는 발사믹 받기까지 한 달 반 걸린거 같네요.
그냥 언젠가 오겠지라며 기다리다가 택배중일때 호밀빵 사놓고 대기하다가 빵에 찍어 먹었어요.
지금 아끼지 않고 마구 마구 뿌리고 있는데 이제 아껴 먹어야하는 속상함이.
아무튼 맛보고 말해요.
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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