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에 받아 확인하는데
사이즈 들쑥 날쑥
터진 귤, 상한귤, 스크래치에 움푹 파여 마른 귤( 마른상태에서 무르게 된 상태로 배송하려면 한달전에 따야하나요??)
골라 내다 실망스럽고 화가 나고 하지만 포기하고 괜찮아 보이는 귤 베이킹 소다로 씻어 먹는데 짓눌리지도 않았는데 깨져있으면서 표면이 녹은 귤이 있고 맛도 밍밍..ㅜ.ㅜ
수확하시고 남은 건가요? 낙과도 섞으신건지??
돌같이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귤은 찍지도 않았어요.
다른 사이트 에서 타이백10kg 25000원~34000원인데 짜리 38000원 주고 구매했으면 좋은 품질에 맛 기대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반품하고 싶습니다!!!!!!
일부만 찍어 올렸어요
다른 분들 사진 보니 껍질이 부드러워 보이는데요 저희집에 온건 껍질이 돌 처럼 딱딱하게 조각 조각나면서 벗겨져요.
아...맛이라 도있으면 눈물나네요.
기대하고 있다 실망스럽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딴지에서 산거 하나도 성공 못했어요.
조치해드리겠습니다
010 5687 6838 전화두번드렸네요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