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도 먹어보고 백미도 먹어봤지만 오분도미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쌀은 껍질을 날리면 날릴수록 (도정) 영양물질을 많이 잃어버리니까 가능하면 현미를 먹는게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현미는 물에 불리거나 조리를 오래 해야해서 힘들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주문하겠습니다.
가장 좋은건 발아현미지만 일반식에서는 오분도미를 추천해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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