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면은 다 터져있고 밑에 테이프도 붙이다 말고, 재포장한 상자처럼 보이고, 그 안에 들어있는 베개 2개 중 하나는 찍어져있고 하나는 이염되어 배송받고 확인되자마자 사진찍어 환불 요청하였습니다. 환불절차에 따라.. 그랬더니 자사몰에서 구매한 거 아니라고 딴지마켓으로 문의하라 핑퐁에 딴지마켓에 연락하니 이상하다고 해당 업체에 연락을 했는데 사진 다시 보내라는 둥 또 같은 설명 반복.
결국 다시 돌아온 답은 타사이트 구매니 거기에 문의.
딴지에 다시 전화하고 다시 판매자에게 오전에 연락하니 확인하겠다고 기다리라하더니 퇴근시간때 상담시감 종료라고 익일 다시 상담하라함.
다시 익일 상담 요청하니 물류센터며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는데 3일째 연락두절.
이 과정만 거의 한달 째 반복
판매는 쉽고 불량 상품 보내놓고 연락두절되고 아직도 연락없는 업체 신뢰제로.
딴지마켓 믿고 구매하였는데 판매자는 너무 무성의함.
결국 다시 돌아온 답은 타사이트 구매니 거기에 문의.
딴지에 다시 전화하고 다시 판매자에게 오전에 연락하니 확인하겠다고 기다리라하더니 퇴근시간때 상담시감 종료라고 익일 다시 상담하라함.
다시 익일 상담 요청하니 물류센터며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는데 3일째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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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믿고 구매하였는데 판매자는 너무 무성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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