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를 즐기는 사람이야 타고난 선호감으로 무난하게 고르겠지만, 저나 제 딸은 견과의 느끼함 때문에 항상 손사래를 쳤는데, 맛나요, 맛나요. 금귤 정과랑 딸기 말린 거랑 조합은 훌륭하구요. 얼른 먹고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근데 샘플로 주신 달달한 호두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살 수도 없는데 맛을 보여주는 잔인함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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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를 즐기는 사람이야 타고난 선호감으로 무난하게 고르겠지만, 저나 제 딸은 견과의 느끼함 때문에 항상 손사래를 쳤는데, 맛나요, 맛나요. 금귤 정과랑 딸기 말린 거랑 조합은 훌륭하구요. 얼른 먹고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근데 샘플로 주신 달달한 호두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살 수도 없는데 맛을 보여주는 잔인함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