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양치하는데 이가 시렸다.
파인프라 치약을 다썼는데 귀찮아서 ㅇㅇ치약을 썼다.
"아~ 몸이 귀찮으면 이가 시리구나~"를 새삼 느꼈다.
아프론 귀찮아도 파인프라치약을 미리 구비해둬야겠다.
나도 써비수 함 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