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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마리 안느 캉탕 수제 버터 -

비싸고 맛은 그닥.. [2]


짠짜라 | 2022-05-06 23:08:44 | 조회수 674
동생에게 먹어보라고 버터를 몇개 나누어주었습니다.
서울우유버터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 동생 말에 동감했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맛이 없다고 하면 나는 왜 그렇게 느낀걸까?
풍미가 왜 안 느껴질까?
매일 김치 짠지를 먹고 사느라 고급음식의 풍미를 못느꼈는지도 모른다.
  • 주식은 2022-07-26 07:29:20
    딸래미사는동네라 한국올때 몇개가지고오라고하여 먹어봤드니 너무 맛나네요~ 다먹고 딴지에 주문하여 먹을려구요~♡♡
  • 더유로아이엔티 2022-05-09 10:29:00
    90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마리 안느 캉탕 수제 버터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갓 구운 따끈한 빵에 발라먹으면 더욱 맛있고 금방 지은 밥에 이 버터와 간장 조금을 넣어서 비벼 먹어도 환상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더유로인터내셔널 드림
    02-6080-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