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쌤 강의듣다가 저도 토기운을 음식으로 보충해볼까해서 샀어요.
생강조청 숟가락에 떠서 한입 먹어봤는데 우와 꿀이랑은 다른 깊은 단맛이네요.
넘 맛있어요. 몸이 냉한 편이라 생강계피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생강조청 넘 맛나네요. 약과도 좋아하는데 맛이 약간 약과같기도 하고 암튼 취향저격이에요 ㅎㅎㅎ
요리에는 아직 못넣어봤는데 후기가 좋아서 엄청 기대됩니다.
다른 곳 말고 딴지 믿고 여기서 주문했어요 ㅎㅎ 명인조청 맛보고 싶어서요. 또 주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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