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옥수수를 좋아합니다만
와이프는 20년 동안 옥수수 먹는 걸 본적이 없는데
어제는 아침으로 간단하 옥수수를 먹자고 했습니다.
잔말 먹어 보니 괜찮다고.
안먹던 사람이 먹자고 하면 정말 맛있는더 아닌가요?
저는 딴딴한 옥수수를 좋아하기에 맛은 있지만 좀 너무 부드러운거 아닌가 하고 생각 했는데, 와이프와 애들이 맛있게 먹는 거 보고 양쪽 부모님 댁에 모두 사드렸습니다.
시골이라 옥수수가 많으실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와이프의 적극 권유에 또 샀습니다. ㅎㅎ
부모님들의 반응이 기대 됩니다. ㅎㅎ
와이프는 20년 동안 옥수수 먹는 걸 본적이 없는데
어제는 아침으로 간단하 옥수수를 먹자고 했습니다.
잔말 먹어 보니 괜찮다고.
안먹던 사람이 먹자고 하면 정말 맛있는더 아닌가요?
저는 딴딴한 옥수수를 좋아하기에 맛은 있지만 좀 너무 부드러운거 아닌가 하고 생각 했는데, 와이프와 애들이 맛있게 먹는 거 보고 양쪽 부모님 댁에 모두 사드렸습니다.
시골이라 옥수수가 많으실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와이프의 적극 권유에 또 샀습니다. ㅎㅎ
부모님들의 반응이 기대 됩니다. ㅎㅎ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