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치가 조금 있지만 잇몸이 좋지않다고 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팟케스트에서 파인프라 치약을 홍보하는 것을 듣게 됐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치약이네. 구입해야지? ‘ 생각하고 있었는데 딴지마켓에 들렀다가 파인프라 치약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잇몸이 나빠서 치료를 받았던 일이 언제? 싶을 정도로 치*에 정기검사를 받으면 잇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답니다. 파인프라 치약은 잇**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좋은 치약입니다. 파인프라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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