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웨이꺼를 쓰고 있었는데...
마감은 좋으나 수압이나 세정적인 부분이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애플비데로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고급스럽게 터치식으로 마감을 한 것은 좋으나 각 버튼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버튼을 안보고도 누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음에 사면 리모컨이 있는제품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러나 그부분만 빼면 전제적으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안장(?)이라고 하나 앉는 부분이 더 튼튼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망고비데 애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시간 내어 당사 발전을 위해 남겨주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