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날 ‘마침내’
미루고 미루었던 후드와 후드 근처 타일을
친환경 세제를 처발처발해서
일화용 수세미를 맘껏 쓰며 청소했습니다 캬~~!!
이런 섬유로 매일 빨아야 하는 양말을 만든다면
마음의 평화가 더 찾아 올것 같아요.
빨리 구멍이 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세탁기가 양말을 한 짝씩 먹어서
오래 신지 못합니다 ㅠㅠ
제발~ 양말도 만들어 주세요~~
미루고 미루었던 후드와 후드 근처 타일을
친환경 세제를 처발처발해서
일화용 수세미를 맘껏 쓰며 청소했습니다 캬~~!!
이런 섬유로 매일 빨아야 하는 양말을 만든다면
마음의 평화가 더 찾아 올것 같아요.
빨리 구멍이 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세탁기가 양말을 한 짝씩 먹어서
오래 신지 못합니다 ㅠㅠ
제발~ 양말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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