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와의 인연이 된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다. 오늘도 인연의 끈을 잡았다. 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사용할수록 더 믿음이 간다. 남편은 더욱더 확고하다. 남편의 권유로 사용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사람이 선택해야하는 자연을 가득 담은 약인 치약 파인프라를 선택 이선택은 후회를 남기지않는다. 남편의 잇*에 나던 *도 이젠 볼수없다. 치아에 끼던 니코틴도 훨씬 좋아졌다. 뜻하지 않는 치아 파*로 임플란트를 했는데 처음엔 뭔가 낀것같고 약간 시큰하더니 언제 부턴가 그것도 없어진것 같다. 파인프라를 쭉 써서 그런건가 나와 남편의 파인프라 사랑은 쭉 갈것같다. 이좋은걸 좋다고 어떻게 표현할까., 일단 써 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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