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이런 증상이 몇 달 지속되면 치과에서 어김없이 잇몸 치료나 간이 스켈링 치료를 꼭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파인프라 치약을 쓴 뒤로는 아침 기상 후 입냄새가 사라졌고 부정기적 잇몸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됐습니다. 꾸준히 써보니 약 1달 뒤부터는 정말 입냄새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첫 양치 후 아주 소량의 치약으로 한번 더 칫솔지을 하는 것이 주효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 치약만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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