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째 쟁여두고 쓰고 있는 치약이예요
몇개 남지 않은 치약을 보고 화들짝 놀라 구입하러 들어왔어요
바람도 차가워지고 월동준비에 제일 먼저 챙겨두려 구입합니다.
근데 새옷을 입었네요?
뭔가 기대치가 마구 마구 끌어오릅니다.
또 더 좋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