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 4L 제일 큰거 사다가 지난 주말 먹었어요. 일단 만족!!!
알려주신대로 물에담갔다가 반은 끓는물에 삶아서도 먹고 반은 쪄서도 먹어봤는데요 둘 다 좋습니다. 저는 짭짤한거 좋아해서 15븐만 담갔구요 전처리된거니까 삶고 찌는것도 12분정도만 했더니 적절히 좋았어요.
팁 드리자면 한꺼번에 쪄서 식은 게 먹기보다는 나눠서 찌고삶아 따뜻할때 드세요 기본 맛도 좋지만 따뜻할때 먹으니 더더더 맛나더라고요.
여섯식구 배불리 먹다 다리 세 개 남았는데 다음날 게살 발라 볶음밥 해줬더니 세살 조카마저도 맛나게 먹었다는... 대
만족했으니 좀 지나 잊을만 하면 또 시켜먹을께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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