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친구들 온다고 과메기를 준비해 달라고 합니다.
포항의 바닷바람 맞은 과메기가 이렇게 맛날줄은 절말 몰랐습니다.
아들 군에 가기전에 먹고 싶은거 많이 먹여서 보낼 수 있도록 또 구매하겠습니다.
딴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