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로 모닝빵이나 바게뜨빵에 발라 먹기에 아주 좋은 수제 버터입니다.
우유나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 느낌이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____^
마리 안느 캉탕 수제 버터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터의 좋은 기억이 오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유로빠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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