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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마리 안느 캉탕 수제 버터 -
왕~~~ 너무 짜요.
[1]
케이누리 | 2023-01-27 17:53:54 | 조회수 418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엔 좀 더 많이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크런키와 가염버터가 너무 짭니다. 혀가 얼얼할정도네요. 개인적인 문제일까요? 암튼 그래서 별2개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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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로파리
2023-01-28 04:36:17
안녕하세요 고객님,
버터는 대체로 바게뜨나 빵에 발라서 먹기 때문에 약간의 짠 맛이 느껴지는 가염 혹은 크런치가염을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캉탕 버터는 버터만 먹어도, 심지어 가염 버터도 짜다는 느낌보다는 생우유로 만든 버터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다만 개인적 취향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다고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드시는 방법을 조금 바꿔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주문 들어오는 양으로 보면 가염과 크런치가염이 3분의 2를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유로빠리 드림
070-8098-6900, 카카오채널 @theeuro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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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대체로 바게뜨나 빵에 발라서 먹기 때문에 약간의 짠 맛이 느껴지는 가염 혹은 크런치가염을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캉탕 버터는 버터만 먹어도, 심지어 가염 버터도 짜다는 느낌보다는 생우유로 만든 버터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다만 개인적 취향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다고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드시는 방법을 조금 바꿔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주문 들어오는 양으로 보면 가염과 크런치가염이 3분의 2를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유로빠리 드림
070-8098-6900, 카카오채널 @theeurop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