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처음 파인프라를 쓰고 잇몸에서 늘 씹으먼 피가나 못 먹던 사과와 같은 과일을 먹게 된 딴게이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거품이나 느낌이 파인프라 에이드 치약까지 거치며 성분이 조금 달라진 걸 이곳 후기를 텅해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온거는 파인프라 퓨어 실버 미카라는 제품이네요... 치약을 계속 유사계열로 비싸게 사서 쓰시만 이번에도 거품이나 느낌은 2017년과는 다르네요. 그래도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믿고 쓰시미 우선 더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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