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 뜯어서 먹으니 일인분에 딱 적당하네요. 맛도 괜찮고 돼지 냄새도 없고.
도수가 높은 증류주에 어울릴 것 같아 오늘은 다뵈를 보며 화요 소주에 한 팩을 뜯어 먹을 생각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제품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날 저희 제품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