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쓰기 귀찮은데 친환경이라 더욱 발전하시라 씁니다
구입후 가족들이 딱 3개월쓰고 상품평가씁니다
가족중 좀 거칠게 쓴 사람은 2개월만에 타월이 두동강이가 나서 지금은 너덜너덜
저는 오늘 목욕하다 작은 이물감이 온몸에 느껴져서 '뭐지'?? 찾다가 타월이
잘게 잘게 1mm정도 내 몸에서 생분해 된건지 작은 올이 무지 떨어져나와 나의 온 몸을
휘감아 놓음, 물로 잘 떨어지지도 않음
해서 좀더 튼튼함에 힘써 주시길
p/s 친환경을 위해서 그래도 새로 구매해 사용하겠음
회사는 나의 이런 숭고함을 짓밟고 내구성을 위해 제품 개발에 힘쓰지 않으면
그때는 깡패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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