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병원에 다니시며 약을 드시고 물리치료 받으시는 데도 걸음이 불편하시고 파스를 붙이시며 지내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 두달분 시어머님 두달분 사드렸습니다.
중간중간 여쭤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니 두달 다 드시고 나서 약이 끊어지자 다시 파스를 찾으시길래 다시 주문했습니다.
지금 세달이 거의 다 지나는 중 엄마가 스스로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파스도 안 붙이고 걸음도 편하시다고 다른분께 권하셨어요.
네달분 남아서 이것 다 드시고 아마도 좀 쉬어도 될듯요.
(시어머님 몫은 무릎관절이 괜찮으신 시아버님께서 맛있다고 다 드셔서 ㅎㅎㅎ)
저희 편관보를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편안해지셨다니~ 너무 기분 좋아지는 후기 같습니다!!
꾸준하게 드시고 더욱 더 탄탄한 관절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와 소중한 구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