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그린이 하얀통에 초록글씨로 프린트 돼 처음 나왔을 때부터 써온 민감성두피소유자입니다.
머리결이 뻣뻣해서 다른 천연샴푸로 갈아타자
바로 모낭염 재발하고ㅠㅠ
아로마티카도 오래 써봤으나 빅그린만큼 만족스럽지 않아서 재정착했어요~
가려움증을 잊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
욕실엔 500ml용기를 두고 사용하는데
세탁세제처럼 리필용이 따로 나오면 좋겠어요~
펌프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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