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주문을 해서 먹어보고 친정에 주문을 해 드렸어요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어머니 비상식량처럼 드시라고.
그전에 농협에서 사 드렸는데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싸고,
질도 좋고 수량이나 크기가 미안할만큼 많고 컸다고 하여
제가 다 뿌듯하였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어머니 비상식량처럼 드시라고.
그전에 농협에서 사 드렸는데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싸고,
질도 좋고 수량이나 크기가 미안할만큼 많고 컸다고 하여
제가 다 뿌듯하였습니다
만족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판매자로서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완도에서 양식하는 만큼 싱싱한 전복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