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크로 짱짱하게 만든 이유를 알겠어요.
4개월간 거의 매일 밤마다 누워서 벽에 다리 세우고 넘 열심히 사용하다 보니 찍찍이 부실하면 금새 무용지물 되겠더라구요.
처음만 깜짝 놀라게 아팠고 이후로는 오히려 '처음처럼 아프면서 시원했으면...' 할 정도로 익숙해지고요.
바느질 터질듯이 꽉 조여서 쓰는 취향인데
여름에 사서 맨살에 썼더니 찝히는? 꼬집히는? 부분이 있어서 옷 위에 둘러서 사용중.
바느질도, 벨크로도 탄탄해서 만족~
순환에 도움이 꽤 되나봐요! 다리 높여서 마사지하고 나면 하룻동안의 붓기 줄어서 다시 조여야하고, 솔솔~ 잠도 잘와요
사진처럼 시뻘건 강도로 파랑모드로 자주 써욤~
저희 제품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잘 사용중이셔서 뿌듯합니다 ^^
고객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포토리뷰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