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병 산지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벌써 다 먹어가네요.
서방님한티 아껴가면서 탄산수에 타 먹으라고 외쳤건만-이상하게 양이 빨리 줄어들어서 의심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스트레이트로 마셨네요. 이런!!
맛있습니다. 아무것도 타지 않고 마셔도 맛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탄산수에 타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생전 하도 않던 리뷰를 남기고, 다시 구입하러 들어왔습니다.
리뷰 이만 쓰고 얼런 추가구매 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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