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2020년 코로나가 딱 터지면서 한국으로 갈수도 올수도 없는 그런시기에..
다행으로 치약을 10개나 구입해서 가지고 있었고... 설마... 1~2년 있으면 끝나겠지....하는 마음으로 안심하고 있었죠
엥...근데 왠걸...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도 한국에 제대로 갈수 없었고..
점점 줄어드는 치약을 보며... 혹시....혹시...
이러고 있을때....드디어.. 한국으로 휴가 계획이 잡혔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제일먼저 한 일이 제품 10개를 신청하는 일이었습니다.
^^
한국에 와서 제품을 받아들고 약간의 안심과 혹시 또 다른일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
외국에서 생활할때 가장 힘든것이 병원가는 일이고... 특히나 치과가는 일이라 생각되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파인프라 치약.. ㅋㅋㅋㅋ 최고입니다.
언제쯤 파인프라치약이 중국의 매장에서도 쉽게 살수 있을지 기달려 봅니다.
※ 이야 이정도면 파인프라 광신도 아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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