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내느라 평소 비*고 육개장을 집에 쟁여두고 먹었는데...
금강수림 육개장에 반해서 구매에 재구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늦가을 맛있는 채소로 끓이셔서 그런지 살짝 들큰하다고 남편이 이야기해서 고추가루와 매운고추 살짝 넣고 콩나물 대파 추가해서 얼큰하게 먹었답니다.
그래도 비*고 보다 맛있어서 쭈욱~~~ 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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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내느라 평소 비*고 육개장을 집에 쟁여두고 먹었는데...
금강수림 육개장에 반해서 구매에 재구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늦가을 맛있는 채소로 끓이셔서 그런지 살짝 들큰하다고 남편이 이야기해서 고추가루와 매운고추 살짝 넣고 콩나물 대파 추가해서 얼큰하게 먹었답니다.
그래도 비*고 보다 맛있어서 쭈욱~~~ 구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