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시 때부터 사용해서 지금까지
좀 비싼 비용에도 지금까지 쭈우욱~ 우정?을 지키고 있는 "파인프라 치약"
아직 남은게 있어서 업글 된 치약은 사용 못해봤지만
뭐! 믿습니다!!!!!
앞으로도 발전 할 파인프라 치약, 꾸준히 계속 구매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