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인 저에게는 톡쏘는 맛이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건 꿀이나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몰랐는데요,
일단 단맛이 없어 아주 건강에 도움이 될 겁니다. 가격이 좀 비사긴 하지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