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의 꾸준한 애청자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연 펀드 2매를 초기에 구매했습니다.
공연일이 다가 올 수록 동행자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지인들을 데려가려고 해도 무슨 공연인지 설명이 안됩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다스뵈이다를 보여주며 설명했지만 시큰둥합니다.
도대체 더 뷰티플은 무슨 컨텐츠를 어떻게 보여주는 공연입니꽈!
첫날 공연이 되면 둘째, 셋째날 관람객은 대략적인 정보에 노출이 될텐데.. 깜짝쇼라고는 하지마세요!
총수님..
이건 좀 너무 일방적인 판매라고 생각됩니다.
닥치고 펀딩한 지지자로서 너무 서운해서 한자 씁니다.
펀딩 티켓은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4.6(토) 2회차면 1장 구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