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억울하네요~~ 돈 열심히 벌어 애 키우는데 쓰고 남편 골프채 사주는데는 썼으면서!! 날 위해서는 아끼고 아끼다 이제서야 짐버를 먹어봤네요. 참으로 억울합니다. 참아왔던 지난 날이! 어째서 별이 5개 뿐인가요~~ 도착한 첫날 연속 두 잔을 타서 마시고 다음 날인 오늘도 두 잔 스트레윗! 그리고 한정판 두병을 바로 주문합니다! 이건 진정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어머님들~~ 아끼지 마세요! 나를 위해 좋은거 드셔요!!
진.짜.맛.있.습.니.다!! 이건 찐이에요.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