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그냥 먹습니다.
빵에 바르지도 않구요,
그냥 칼로 다이스 컷해서 과자처럼 입안에 넣어서 녹여 먹습니다.
맛 있습니다.
불포화 지방이 몸에 좋다고 늘 생각하고
동물성 지방은 정말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반대로 좀 생활패턴을 바꾸었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느껴오던 몸 컨디션이 달라졌다는 느낌이고 새벽에 기분이 좋아요.
버터를 약이다라고 오해하실까 두렵습니다만,
다른 과자나 아이스크림 드시지 말고 그냥 여기 버터나 치즈 구해서 과자처럼 드십시오.
생활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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