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 kg나 샀어요.
잔뜩 기대를 하고 첫번째를 깠는데...목질화되서 칼도 안들어갈 정도였어요. 간신히 잘라보니 하얀 과육이 없고, 갈변되고 쪼그라들었어요. 그래도 먹어보니 상한건 아닌듯 했어요.
놀란 가슴으로 1 kg쯤 먹었는데 다행히 다 맛있었습니다.
역시 생물이라서 판매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습니다.소비자가 생물이라는걸 감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추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첫번째를 깠는데...목질화되서 칼도 안들어갈 정도였어요. 간신히 잘라보니 하얀 과육이 없고, 갈변되고 쪼그라들었어요. 그래도 먹어보니 상한건 아닌듯 했어요.
놀란 가슴으로 1 kg쯤 먹었는데 다행히 다 맛있었습니다.
역시 생물이라서 판매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습니다.소비자가 생물이라는걸 감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추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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