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 언젠가부터 유행이어서 자주보고 가끔 시판 음료 사먹었었는데 단 음료라는 생각만 했었음
딴지 뒤적이다 보여서 배송료줄일겸해서 패밀리세트인가 주문.(버뜨 우리 패밀리는 안 먹음. 뭐든 나만 먹음)
포장은 기자 기사에 나온대로.
맛 덜달고 시원함.
맛남.
병당 6000원 안되는 가격. 가격도 이정도면 마음에 듬.
가장 나를 기쁘게 한 것은 깔끔하게 떼어지는 라벨.
분리수거 할때마다 욕나오게 하는 병들 많은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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